세포치료제 개발 벤처기업 셀라퓨틱스바이오가 메디톡스 벤처투자가 운영중인 중소벤처기업부 기술 창업 프로그램인 “팁스(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 TIPS)에 최종 선정 되었습니다.
팁스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 기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기술 아이템을 보유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의 가능성이 큰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 및 육성하는 민간 주도형 기술 창업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팁스 선정으로 셀라퓨틱스바이오는 “CELLACON Platform 체세포 리프로그래밍 기술” 개발을 위해 연구개발 자금과 창업 사업화, 해외 마케팅 자금을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셀라퓨틱스바이오 대표 김경규 박사는 세계 최고 학술 연구지인 “네이처(nature)” 게재를 시작으로 2017년 Chemical Society Rev(imfact factor 40.4)에 저분자 화합물 이용 체세포 리프로그래밍 기술에 대해 논문 투고 하였고, 관련 특허를 확보하였습니다.
이후, 체세포를 치료용 세포로 직접 전환하는 기술인 “CELLACON Platform”을 정립하였고 근본적인 치료가 불가능한 퇴행성/난치성 질환 세포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020년 03월 창업한 셀라퓨틱스바이오는 6개월만에 메디톡스 벤처투자 엔젤투자 유치(TIPS연계), 중소기업 초기창업 패키지 선정, 벤처기업 인증, 기술보증기금 U-TECH 밸리 선정, 글로벌 마케팅 과제 선정, 2020 경기창업공모전 최우수상 등 혁신적인 기술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세포치료제 개발 벤처기업 셀라퓨틱스바이오가 메디톡스 벤처투자가 운영중인 중소벤처기업부 기술 창업 프로그램인 “팁스(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 TIPS)에 최종 선정 되었습니다.
팁스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 기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기술 아이템을 보유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의 가능성이 큰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 및 육성하는 민간 주도형 기술 창업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팁스 선정으로 셀라퓨틱스바이오는 “CELLACON Platform 체세포 리프로그래밍 기술” 개발을 위해 연구개발 자금과 창업 사업화, 해외 마케팅 자금을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셀라퓨틱스바이오 대표 김경규 박사는 세계 최고 학술 연구지인 “네이처(nature)” 게재를 시작으로 2017년 Chemical Society Rev(imfact factor 40.4)에 저분자 화합물 이용 체세포 리프로그래밍 기술에 대해 논문 투고 하였고, 관련 특허를 확보하였습니다.
이후, 체세포를 치료용 세포로 직접 전환하는 기술인 “CELLACON Platform”을 정립하였고 근본적인 치료가 불가능한 퇴행성/난치성 질환 세포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020년 03월 창업한 셀라퓨틱스바이오는 6개월만에 메디톡스 벤처투자 엔젤투자 유치(TIPS연계), 중소기업 초기창업 패키지 선정, 벤처기업 인증, 기술보증기금 U-TECH 밸리 선정, 글로벌 마케팅 과제 선정, 2020 경기창업공모전 최우수상 등 혁신적인 기술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