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라퓨틱스바이오는 지난 9월 10일 "2020 경기 창업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의 영광을 차지 하였습니다.

GBSA(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우수 창업 기업인들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개최한 이번 공모전은 창업자와 재창업자 284팀이 출전하였고 각 10팀이 본선진출하였습니다. 이중 셀라퓨틱스바이오는 최우수상 수상으로 중소기업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2020 도전 K-스타트업"의 본선 진출 자격과 함께 해외 진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창업 혜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셀라퓨틱스바이오 세포치료제의 혁신성과 차별성 그리고 시장의 진입 가능성에 대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셀라퓨틱스바이오는 혁신적인 "CELLACON Platform 체세포 리프로그래밍 기술"로 모두가 누리는 혁신, "세포치료 대중화"를 이끌어 가겠습니다.

모두가 누리지 못하면 혁신이 아니다.

우리는 세포치료의 비용은 줄이고 치료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세포치료 대중화"혁신을 만들어 갑니다.